오늘 25일(목)부터 27(토)까지 BEXCO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리는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Dedibox 라이더센터도 전국 곳곳에 생기겠죠 :)
(지사 사무실이자, 라이더센터를 가시화하기 위해 부족한 실력으로나마 렌더링 작업 중이에요 ^^;)

대부분 많이 헷갈려하시는 개념...  배달 앱 주문대행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과  배달대행(배민라이더스, 부릉, 바로고)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기존 배달대행 회사와 Dedibox 배달대행 회사의 차이점을 설명한 후

 저희의 전략과 지사 수익구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박람회 특성상, 요식업 창업을 염두에 두고 오시는 분이 많아 배달대행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전반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저희 제품, 서비스, 비즈니스모델을 듣고나서는 많이들 놀라셨습니다.

현재 울산에 거주 중이지만, 곧 부산으로 이사올 예정이라 남구 또는 수영구 쪽에 배달대행 회사를 하고 싶다는 분과 요식업 창업을 알아보러 왔다가
생소하지만 ‘꽤’ 괜찮은 것 같아 더 알고 싶다는 분들께 추후 지사 계약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내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서비스 론칭 전임에도 저희를 믿고 지지해 주시는 주주님들과 지사장님들께 새삼 더 감사한 마음이 드는 오늘입니다.
더 열심히 해서, 잘해서, 꼭 보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