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박람회 2일째를 맞이 했습니다.
어제보다 더 많은 수의 사람들이 지사와총판계약을 요청했습니다,
오늘의 지사 계약 희망자는 총 39명입니다.(총판 희망자 포함)

특히 딜리버리 히어로우가 인수한 주문앱 요기요의 마켓팅 팀장이 업무 제휴를 요청하기도 했고, 투자 전문회사의 투자담당 팀장이

투자 제의를 하기도 했습니다.

 연구실에만 박혀있던 황중호 연구소장 역시 이번에 아주 맹활약을 하여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리디쉬 김혜연대표는 이번 창업 박람회의 지원세력으로 등장, 지사 모집등에 매우 큰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사진은 디디치킨 본부장과 함께... 디디박스와 디디치킨 아주 재미있는 구성이었습니다 ^^)

임신중이라 많이 피곤할텐데 정선미 이사는 악바리 근성으로, 지사 모집에 최선을 다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미소로 고객을 응대하는 이성흔대리 역시 최선을 다해주어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오늘도 박람회장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입장하고 있습니다.

제 50회 창업 박람회를 알리는 기업 안내문에 우리 회사가 두번째로 소개된것도 매우 기분 좋은 일입니다.

내일은 토요일..오늘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릴것을 대비하여, 상담테이블도 추가로 하나더 신청했습니다.

치킨이나 피자등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서 저희 제품에 매료되어 계약을 하자는 제의가 여러건 들어와서, 지금우리는 참행복하고

감사할뿐입니다.

자~~박람회의 마지막날인 내일은 또 무슨일이 일어나게 될까요?

함께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