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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MWC 2019. LA 최종 보고]
작성자관리자 작성일19-11-01 08:37 조회수3,696

미국 LA의 배달문화는 이제 태동기로서 그렇게 활발한 편은 아닙니다. 물론 라스베가스의 경우에는 LA보다 훨씬 배달 문화가 발달해 있습니다.
우버이츠와 그랩허브등 여러 업체들이. 배달시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미국과 인접 국가인 멕시코와 캐나다는 매우 활발하게 배달 문화가 형성 되어있고, 곧 미국도 영향을 받아, 큰 시장으로 변화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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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우르과이, 도미니카, 과테말라등 중미(센트럴 아메리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배달문화가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중미 총판을 희망하는 사람들과 여러번 미팅을 했었고, 중미 독점 라이센스 비용에 대하여 3천만불을 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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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3.jpg3천만불(한화 약 360억원)을 제시하여도. 꼭 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있는한, 이것이 실제 계약까지 가든안가든 간에 기분좋은 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가계약자 3명)

그만큼 해외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반증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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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우리는 디디박스를 이용한 배달 로봇을 개발하여, 무인 배송사업까지 진출할 예정입니다.
또한 디디박스에 AI를 접목하여, 수배차량, 도난차량을 자동으로 찾아내어. 그 정보를 겻찰첫으로 전송하고,
수배자 안면 윤곽기술을 통하여 범죄소탕에도 큰 일익을 감당할뿐아니라,
안면윤곽 확인기술을 통한 미아찾기, 실종자 찾기등 사회성과 공공성을 더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힘쓸것입니다.

일명"디디로봇"과 "디디박스"를 이용하여, 배달과 치안강화 그리고 공공성 강화라는 세마리의 토끼를 잡게 될것입니다. (특허출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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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디박스는 무한한 성장성과 강력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생명체입니다.  날마다 성장하고 자라남으로써, 그 끝이 어디인지 가늠하기조차 어렵습니다.

뉴코애드윈드가 꿈꾸는 세상이 올때까지, 우리 임직원들은 항상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