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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조선일보] 음식과 광고를 동시에 배달하는 '스마트 배달통'
작성일19-04-15 13:35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9 수상 기업들 - 5. 생활서비스 분야

 

[배달서비스 부문 | 뉴코애드윈드] 음식과 광고를 동시에 배달하는 '스마트 배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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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수준의 배달문화를 전 세계로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 뉴코애드윈드는 우리나라 배달문화 선진화에 기여하는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기업이다. 장민우 대표가 5년간 직접 개발·디자인한 오토바이용 배달통 '디디박스(Dedibox)'는 외부에 3면 디스플레이와 내부에 LTE·GPS·Android 등을 장착해, 실시간으로 디지털 광고를 송출하고 컨트롤할 수 있는 국내·외 최초의 특허제품이다.
고용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음식점 자영업자들이 배달원을 직접 고용하지 않고 배달대행 업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오토바이 배달통에 자신의 음식점을 광고하는 건 불가능해졌다. 배달대행 업체가 오토바이 배달통에 자신들의 회사를 광고하기 때문이다.

 

'디디박스(Dedibox)' 배달대행은 배달기사들에게 일체의 수수료를 받지 않고, 음식점 자영업자들에게 무료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그들의 잃어버린 상호를 되찾아준다.

 

가맹점(음식점)이 배달대행을 신청하면, 배달원들은 음식점에 가서 음식을 픽업하고, 음식배달을 시작함과 동시에 해당 음식점의 광고를 배달원 자신의 오토바이 배달통에 무료로 송출한다. 배달원이 고객에게 음식을 전달하고 배달원 앱에 '종료'를 터치하면, 가맹점 무료광고는 종료되고 일반 기업들의 유료광고(백화점 및 대형마트 이벤트, 여행사 상품, 분양광고, 최신 개봉영화 등)가 시작된다.

 

뉴코애드윈드 관계자는 "실종자·미아 찾기 등 공익을 위한 무료광고 송출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도 실현할 것"이라며 포부를 전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9/20190409027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