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 정보 바로가기

고객센터

고객의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 (주)뉴코애드윈드

    홈가기
    • 고객센터

언론보도

[시사투데이] 자영업자의 성공파트너, 신개념 광고플랫폼 ‘스마트 배달통’
작성일19-04-08 17:17

 

기업의 경제적·사회적 가치 모두를 추구하는 ‘공유가치창출(CSV·created shared value)’ 경영이 화두다. ‘수익창출’에서 나아가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이끌며 나눔·봉사에 앞장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진 것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이런 상황에서 ‘공유경제가치’를 배달대행 플랫폼에 적용, 자영업자-배달원-골목상권-지역경제가 이익 공유형 생태계로 상생·발전하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선보인 (주)뉴코애드윈드(www.newkoad.com) 장민우 대표에게 이목이 쏠리는 것도 당연한 결과다.

 

 장민우 대표는 “국내외 배달산업은 착취형 생태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뉴코애드윈드가 세계최초 개발한 배달대행 광고플랫폼이 이익공유형 구조로 전환하는데 일조할 것”이라며 “또한 ‘도로의 무법자’, ‘난폭운전자’로 비난받던 배달원들을 공공·공익 정보 전달자로 탈바꿈하는 ‘배달 공공·공익성 확장모델’을 제시했다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25EB%25B0%25B0%25EB%258B%25AC%25ED%2586%25B5.jpg

 

 사물인터넷(IoT)을 이륜자동차(오토바이) 배달통에 접목한 뉴코애드윈드의 특허제품 ‘스마트 디디박스’는 배달원들이 주문(콜)을 잡을 때마다 배달통 3면(왼쪽·오른쪽·뒷면)이 영세 자영업자의 상호로 실시간 변경되는 ‘딜리버리 디지털 스마트 LED 배달통’이다.

 

 특히 배달시장 외주화로 영세 자영업자들이 오프라인 홍보에 애를 먹고 있는 현 상황에 ‘광고’ 기능을 추가한 ‘스마트 디디박스’는 획기적인 홍보마케팅기법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눈여겨 볼 점은 공차시간을 이용해 백화점 세일광고, 대기업·프랜차이즈 본사 CF광고, 영화 예고편, 아파트 분양광고, 각종 문화예술기관의 연예인 출연광고 등을 유료광고로 노출시켜 그 수익금을 영세한 배달원들과 ‘이익을 공유’하는 길을 마련 한 것이다.

 

 이를 통해 자영업자와 배달기사의 상생을 도모하고, 이는 곧 골목상권 보호에서 나아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측면에서 호평이 드높다.

 

 뿐만 아니라 공개수배, 목격자 찾기, 재난경보, 실종자 및 미아 찾기, 미세먼지 경보, 교통사고 우회도로 안내 등 공공·공익정보를 전파함으로써 국가·지자체·공익단체의 정보 전파력을 증폭하는 계기가 되며 국민들의 정보 흡수력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이점도 지닌다.

 

 이에 지난해 12월 특허청 주최 서울 국제 발명전시회 금상 수상, 2019년 2월 태국 지식 재산 국제 발명전시회 혁신대상 및 금상, 2019년 4월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 발명전시회 금상, 한국정보화진흥화(NIA) IoT스마트 대상을 받은 ‘스마트 디디박스’는 기술혁신의 산실로도 주목을 받았다.

 

 장 대표는 “이익공유형 ‘스마트 디디박스’ 배달통 플랫폼은 배달원에겐 ‘수수료 0%’ 정책을, 자영업자들에겐 ‘무료 배달통 광고’를 제공해 실질소득을 증가시켜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새로운 ‘수익형 광고모델’이라며 “파나마 국제 박람회에서 남미 대륙 및 북미 대륙에 대한 ‘스마트 디디박스’ 지사 설립,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 북미와 남미를 합쳐 1억2000만 달러(1363억 원)의 가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국내외에서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 IT강국 한국의 글로벌 위상을 견인하고,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주)뉴코애드윈드 장민우 대표는 ‘스마트 디디박스’ 광고플랫폼 구축을 통한 광고시장의 뉴-패러다임 제시 및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에 헌신하고,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이끌면서 ‘이미지·영상·소리’의 실시간 광고 송출을 구현한 배달통 상용화에 앞장서 기업경쟁력 강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9-04-05 09:53:39]